커피를 하루라도 안 마시면 뭔가 허전한 분들, 저 같은 분들 많으시죠? 저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그리고 오후에 집중이 흐려질 때 꼭 아메리카노 한 잔을 찾는 편이에요. 그래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캔커피나 팩커피를 자주 사놓는데, 그중에서 꾸준히 재구매하게 되는 게 바로 남양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아메리카노’ 200ml입니다. 이번에도 쿠팡에서 n번째로 장바구니에 담아 재구매했어요.!! 저도 커피를 좋아하지만, 남편도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도 마시고 출근할 때도 텀블러에 얼음에 커피넣어서 담아가더라구요ㅋㅋㅋ덕분에 쓰레기는 많이 나오지만ㅠ 계속 재구매하는 커피입니당,,


제품 설명
- 브랜드: 남양 FRENCH CAFE ROASTERY
- 종류: 아메리카노 (NO SUGAR, 무가당)
- 용량: 200ml
- 열량: 5kcal (거의 0칼로리라 부담 없음)
- 카페인 함량: 약 77mg (한 팩에 아메리카노 한 잔 느낌)
- 포장: 테트라팩 (빨대로 마시는 형태라 휴대와 보관이 간편)
깔끔하게 딱 필요한 만큼만 들어 있어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고, 마시고 난 뒤에도 부피가 적어 처리하기가 간단해요.
장점 👍
- 깔끔한 맛
- 이름처럼 ‘로스터리’라는 단어가 괜히 붙은 게 아니더라고요. 일반 편의점 아메리카노 팩보다 확실히 잡맛이 덜하고 깔끔합니다. 쓴맛보다는 부드럽게 넘어가는 타입이라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요.
- 무가당(노슈거)
- 설탕이나 인공적인 단맛이 전혀 들어 있지 않아 진짜 블랙 아메리카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 조절이나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한테도 딱이에요.
- 저칼로리
- 200ml에 단 5kcal! 사실상 0칼로리라 커피 마시면서 칼로리 걱정을 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 휴대성
- 테트라팩 포장이어서 가방이나 사무실 서랍에 쟁여놓기 좋음. 유통기한도 길어서 대량 구매해 두면 카페 갈 시간 없을 때, 간단하게 즐기기 좋아요.
- 가성비
- 쿠팡에서 대량으로 구매하면 개당 가격이 꽤 저렴해져서, 하루에 두세 개 마셔도 부담이 적습니다.
아쉬운 점 👎
- 풍미는 살짝 약할 수 있음
- 진한 원두향이나 깊은 바디감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밋밋할 수 있어요. 저는 데일리 커피로는 좋지만, ‘특별히 진한 아메리카노’를 원하는 날은 조금 아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빨대 포장
- 테트라팩 빨대가 달려 있는 게 편리하긴 하지만, 가끔은 컵에 따라 얼음이랑 마시고 싶을 때 불편할 때가 있어요.
직접 마셔본 느낌
제가 이 제품을 계속 재구매하는 이유는 무난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맛 때문이에요. 달지도 않고, 특유의 인스턴트 느낌이 덜해서 매일 마셔도 깔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얼음컵에 따라 마시면 훨씬 더 시원하고 맛있어요. 특히 여름에는 이 방식이 최고! 그냥 팩째 마실 땐 살짝 밋밋한데, 얼음을 넣으면 산뜻하고 카페에서 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느낌도 나더라고요.


카페라떼도 함께 시도해본 후기 ☕🥛
아메리카노가 괜찮아서 같은 브랜드의 카페라떼도 호기심에 같이 시켜봤습니다.
- 맛은 살짝 달달한 라떼 느낌!
- ‘카페라떼’라기보다, 약간 달콤한 커피우유 + 라떼 중간 정도의 무난한 맛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단맛이 있는 음료는 금방 질려서, 라떼보다는 아메리카노가 제 입에는 훨씬 더 잘 맞았습니다. 라떼는 커피를 쓴맛 없이 달콤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괜찮지만, 매일 마시기에는 아메리카노 쪽이 더 깔끔하고 덜 부담스럽더라고요.
총평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아메리카노는
- 부담 없는 칼로리
- 잡맛 없는 깔끔한 맛
- 편리한 휴대성과 가성비
이 세 가지 이유로 n번째 재구매할 수밖에 없는 제품이에요. 데일리 커피로 두루두루 무난하고, 특히 아침에 출근길에 하나, 오후에 집중이 흐려질 때 하나 마시면 딱입니다.
라떼는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지만, 아메리카노는 커피 좋아하는 분들 거의 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제 냉장고에 꾸준히 채워 넣을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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