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크기도 귀여움도 빅!!, 포차코 빅페이스 차량용 방향제🐶💛

s0solog 2025. 10. 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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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나는 향기 하나만으로도 기분이 달라지는 거, 저만 그런가요?👀

저는 그 ‘은근한 향기 행복’을 좋아해서 항상 차량용 방향제를 달고 다니는데요!!

이번에는 무려 포차코 빅페이스 차량용 방향제를 쿠팡에서 발견하고 냉큼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18,200원, 향은 고민하다가 프레쉬 코튼향으로 골랐어요.

 

사실 이번 구매에는 사연이 조금 있어요ㅠㅠㅠㅠ😂

4년 전 친구에게 선물받았던 석고 방향제를 여태까지(!) 쓰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향도 거의 날아가고 석고가 약간 변색되면서

‘이제 진짜 보내줘야겠다...’ 싶었거든요😅

그래서 귀염뽀짝한 새 방향제를 찾다가 눈에 확 띈 게 바로 이 포차코였어요!

진짜 귀여운게 너무 많았는데 고르고 골라서 포차코를 사자!! 하고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죠.!!! 귀여운건 사야해!!

 

 

 

귀여운 석고방향제들아,,,그동안 고마웠어,,, 잘가 안녕,,😢🖐️

 


 

💙 개봉기 – 귀여움 폭발! 그런데… 진짜 빅페이스!

택배 박스를 열자마자 “와… 진짜 크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상품 이름에 ‘빅페이스’가 괜히 붙은 게 아니더라구여,,,거의 대두,,???????

사진으로 봤을 땐 일반 차량용 방향제 정도 크기일 줄 알았는데,

실물은 손바닥을 훌쩍 넘는 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량 대시보드에 올려놔도 송풍구에 꽂아도.. 포차코가 차주인 줄 알 정도로 존재감이 대단합니다ㅋㅋ

처음엔 너무 커서 ‘이거 괜찮을까…?’ 싶었지만,

보다 보니 이 귀여움에 자꾸 익숙해지고, 이제는 이 정도는 돼야

진짜 차 안이 포차코 에디션 느낌이 난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 향기 – 은은하고 깨끗한 프레쉬 코튼

향은 프레쉬 코튼으로 골랐는데, 정말 딱 기대했던 그 느낌이에요.

세탁 막 끝낸 뽀송한 수건 냄새랄까, 햇살 아래 마른 이불 냄새 같은 향.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해서 장시간 운전할 때도 부담이 전혀 없어요.

차 안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 이 향이 살짝 돌면 기분까지 환해져요☀️

특히 여름이나 환절기처럼 향이 쉽게 퍼지는 계절에는

차 문 열 때마다 포차코 덕분에 ‘깨끗한 냄새 나는 차’로 느껴집니다!!

 


🚗 설치와 활용

설치는 간단해요!

제품 뒷면에 있는 클립을 송풍구에 꽂기만 하면 끝.

다만 워낙 얼굴이 크다 보니까 송풍구 위치나 각도에 따라 시야를 조금 가릴 수도 있어요.

저는 운전석 쪽보다는 조수석 송풍구에 달아두니까

보기에도 귀엽고 운전할 때도 방해되지 않아서 딱 좋더라고요.

그리고 확실히 디자인 포인트가 강해서 바닥부분에 스티커를 붙여

카페 음료 받침대 근처나 대시보드 위에 올려놓아도 되는데,,

저는 나중에 끈끈이가 남는게 너무 싫어서 패스~!

운전석에 앉을 때마다 “포차코야~” 하고 부르고 싶어지는 귀여움이에요ㅋㅋ

그리고 다쓰면 통은 계속 재활용 할 수 있더라구요~~!

안에 향기나는 석고링만 교체해주는 방식이에요!

 


📌총평

이번 구매는 ‘귀여움 100점, 크기 90점, 향기 100점’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엔 크기에 깜짝 놀랐지만, 지금은 그 덕분에 차가 한층 더 개성있어졌어요.

귀여움은 정말 말도 안 되게 귀엽습니다💙

다만, 다음에 또 구매하게 된다면 조금 더 미니 버전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제가 크기 확인을 안 하고 산 탓이기도 하지만요😭)

주먹만한 포차코가 송풍구에 달려있지만,,,그래도 후회는 전혀 없어요.

포차코 덕분에 차 안 분위기가 한층 화사해졌고,

운전할 때마다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귀여운 차량용 방향제 찾는 분들,

특히 산리오 캐릭터 좋아하신다면 포차코 빅페이스는 강력 추천합니다!

다만, 이름 그대로 ‘빅’하다는 점만 꼭 확인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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