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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비스킷 사이 초콜릿 한 장, 발센 픽업 미니스 초코

s0solog 2026. 1. 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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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센 픽업 미니스 초코(오리지널) 106g 후기

달콤함과 바삭함의 조합, 간식으로 딱 좋은 독일 과자

평소 초코 과자를 좋아하는 편이라 마트나 편의점에서 새로운 제품을 보면 한 번쯤은 꼭 집어보는 편인데, 이번에 먹어본 제품은 **발센 픽업 미니스 초코(오리지널)**다. 예전부터 ‘픽업(PICK UP!)’ 시리즈는 이름만 들어봤지 실제로 먹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라 은근히 기대가 컸다. 올리브영에서 화장품 주문하면서 껴서 주문했다!

✔제품 정보 및 가격

  • 제품명 : 발센 픽업 미니스 초코 (오리지널)
  • 내용량 : 106g
  • 가격 : 5,400원
  • 원산지 : 독일
  • 제조사 : BAHLSEN GMBH & CO. KG

미니스 제품이라 그런지 패키지는 생각보다 아담한 편이었고, 파란색 바탕에 노란 글씨가 눈에 잘 띄는 디자인이다. 해외 과자 특유의 깔끔하고 직관적인 패키지라 처음 보는 사람도 어떤 맛인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구성과 특징

발센 픽업은 비스킷 두 장 사이에 초콜릿 바가 통째로 들어간 구조가 가장 큰 특징이다. ‘초콜릿이 들어간 과자인가, 과자가 들어간 초콜릿인가’라는 문구처럼, 비스킷과 초콜릿의 존재감이 모두 확실한 제품이다.

미니스 버전은 한 봉지 안에 작은 사이즈의 픽업 초코들이 여러 개 들어 있어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하나씩 꺼내 먹기 좋은 간식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커피나 우유랑 함께 먹기에도 부담 없는 크기다. 마트에서 파는 비쵸비? 미니버전 느낌이다!

 

✔영양정보

총 내용량은 106g이며, 총 열량은 약 530kcal다.
1회 제공량 기준으로 보면 다음과 같은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 나트륨 : 약 198mg (10%)
  • 탄수화물 : 약 66.3g (20%)
  • 당류 : 약 39g
  • 지방 : 약 26.5g (49%)
  • 포화지방 : 약 16.9g
  • 단백질 : 약 6.6g

솔직히 말하면 다이어트 간식과는 거리가 멀다. 초콜릿과 비스킷 조합인 만큼 당류와 지방 함량은 꽤 높은 편이라, ‘하루에 하나 정도’ 간식으로 즐기는 게 가장 적당할 것 같다.

✔맛 후기

가장 중요한 맛을 이야기해보자면, 기대했던 바로 그 맛이다.
바삭한 비스킷 사이에 단단한 초콜릿이 들어 있는데, 씹는 순간 비스킷의 고소함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초콜릿은 너무 달기만 한 싸구려 초코가 아니라, 코코아 풍미가 은근히 살아 있어서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다. 비스킷도 퍽퍽하지 않고 바삭하면서 담백해서 초콜릿의 단맛을 잘 잡아준다.

특히 좋았던 점은 초콜릿이 녹아내리지 않고 형태를 유지한다는 점이다. 손에 묻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사무실 간식이나 외출용 간식으로도 괜찮다.

 

✔아쉬운 점

아쉬운 점이 전혀 없는 건 아니다.
가격 대비 용량을 생각하면 조금 비싸게 느껴질 수 있고, 단맛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달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한 봉지를 열면 생각보다 빨리 비워지는 편이라 ‘조금만 더 들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총평

발센 픽업 미니스 초코(오리지널)는
✔ 바삭한 비스킷과 진한 초콜릿 조합을 좋아하는 사람
✔ 커피와 함께 즐길 달달한 간식을 찾는 사람
✔ 하나씩 꺼내 먹기 좋은 개별 간식을 원하는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특별히 새로운 맛이라기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초코 비스킷 과자라는 인상이 강했고, 그래서 오히려 실패 확률이 적은 간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달달한 간식이 생각날 때 한 번쯤은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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